[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선다.
광주시는 6월 말까지 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 대책 ▲수해 예방 시설·자재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신안교·백운교차로 주변에 대해서는 배수시설 정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자치구와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419개 지점에 대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240개소의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가 진행 중인 179개소 중 115개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기간이 보다 소요되는 미완료 사업장 64개소는 ▲배수로 정비 ▲취약사면 보호조치 ▲수방자재 확보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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