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1일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의 1년 수익률이 각각 117.39%, 104%로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이 순자산액 성장을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도 기업·신성장 기업 동시 편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1일 자사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펀드의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운용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달러(USD)형까지 더하면 3종 합산 순자산액은 1조706억원이다.
회사는 해당 상품의 순자산액 성장 동력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꼽았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모두 동일 유형 평균치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환노출형(C-Pe클래스 기준)과 환헤지형(C-F클래스)의 최근 1년,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17.39%, 24.90%(환노출형)와 104%, 18.97%(환헤지형)다. 이는 평균치(86.16%, 22.45% 및 63.03%, 13.05%)를 웃도는 수준이다. 최초 설정 이후 3년이 지난 환헤지형의 경우 3년 및 설정 이후 수익률 191.53%와 197.35%를 나타냈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서울대 물리학 박사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이 운용을 맡고 있다. 김 책임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등 기술 발전에 따라 급성장 중인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다수 운용 중이다.
지난 10일 기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에는 ▲구글(알파벳A) ▲TSMC ▲브로드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RM ▲버티브 홀딩스 ▲메타 ▲애플 ▲테슬라 등이 편입돼 있다. AI 주도권을 가진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신규 고성장 기업을 일부 편입하는 전략이다.
김 책임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AI가 활용되는 로보틱스까지 글로벌 AI 및 반도체 산업 전반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분야별 주도 기업에 집중한 점이 순자산액 성장에 기여하며 AI 키워드 공모펀드 중 가장 큰 규모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은 주도 기업의 변화 또한 잦기 때문에 액티브한 운용이 수익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활용한 종목 선별을 통해 우수한 수익률을 지속 추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