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음성군이 21일 감곡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 진광과 수찬미 품종 약 2.1㏊ 규모 논에 이앙했다.
- 군은 36억 원 투입해 벼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신희섭(61) 농가를 중심으로 약 2.1㏊ 규모 논에서 진행됐으며, '진광'과 '수찬미' 품종이 이앙됐다.

조생종인 '진광'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하고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생육이 안정적이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된다.
'수찬미' 역시 식미와 품질이 우수하고 생산성이 안정적인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모내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적기로 꼽힌다.
군은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기술 지원으로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모내기부터 병해충 방제까지 철저히 관리해 고품질 쌀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