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래스카 에어 그룹이 20일 연간 이익 전망을 철회했다.
- 2분기 손실을 주당 1달러로 전망하며 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 중동 전쟁으로 연료비가 갤런당 4.50달러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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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래스카 에어 그룹(ALK)이 연간 이익 전망을 전면 철회하고, 2분기 손실이 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급등이 직격탄이 됐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20일(현지시각)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현 분기를 넘어선 이익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될 때까지 연간 가이던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알래스카항공은 이번 분기가 연료비 문제뿐 아니라 하와이 폭우 피해, 봄 방학 성수기를 앞둔 멕시코 푸에르타바야르타의 치안 불안 등으로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1분기 주당 조정 손실은 1.68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1.67달러 손실과 대체로 일치했다. 매출은 33억 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32억90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알래스카항공 주가는 미국 시장 마감 후 거래에서 1.7% 하락한 42.80달러에 거래됐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3% 하락한 채 월요일 장을 마쳤다.
미국-이란 전쟁과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 세계 항공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번 분쟁으로 항공 업계 전반의 대대적인 구조 개편 가능성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알래스카항공은 "연료비가 단기 불확실성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2분기 주당 조정 손실을 1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월가가 예상한 평균 손실 11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2분기 평균 연료 가격은 갤런당 약 4.50달러로, 이 비용만으로 지출이 약 6억 달러 증가하며 주당 순이익에 3.60달러의 역풍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