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루오리진이 20일 뉴글렌 로켓 발사에 실패했다.
- AST스페이스모바일 위성이 목표 궤도에 진입 못 해 주가 14% 급락했다.
- AST는 위성을 폐기하고 보험 처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블루오리진(Blue Origin)의 주력 로켓 뉴글렌(New Glenn)이 탑재 위성을 목표 궤도에 올려놓는 데 실패하면서, 텍사스에 본사를 둔 위성 통신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ASTS)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각) 장 초반 14% 급락했다. 이는 2개월여 만에 최대 일중 하락폭이다.

AST는 저궤도 위성망을 통해 일반 스마트폰에 직접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기업으로, 연말까지 약 45기의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뉴글렌에 탑재됐던 것은 AST가 제작한 블루버드(BlueBird) 위성으로, 회사는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가 창업한 블루오리진과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스페이스X(SpaceX)와 각각 수십 기의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9일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이뤄진 이번 발사는 뉴글렌이 처음으로 부스터를 재사용하고 1단 로켓을 성공적으로 회수한 첫 사례였다. 그러나 AST의 위성이 뉴글렌 2단 로켓에서 분리된 뒤 '비정상 궤도(off-nominal orbit)', 즉 목표와 다른 궤도에 진입하고 말았다고 블루오리진이 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성명을 통해 잘못 배치된 궤도가 "운용을 지속하기에는 너무 낮은 고도"라며 해당 위성을 대기권에서 소각·폐기하는 '디오빗(de-orbit)' 처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블레어(William Blair)의 브라이스 샌드버그(Bryce Sandberg) 애널리스트는 분석 노트에서 "다행스러운 점은 이번에 탑재된 위성이 한 기에 불과했다는 것으로, 향후 뉴글렌 발사 시에는 AST의 블루버드 위성이 최대 8기까지 탑재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회사가 올해 안에 45기 궤도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사는 AST가 2026년 들어 처음 시도한 위성 발사로, 회사는 현재 7기의 위성을 궤도에서 운용 중이다. AST 측은 이번 위성 손실 비용은 보험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