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에스엠이 1분기 화웨이 공급 확대으로 실적 개선했다.
- 동관 법인 화웨이향 패스너 매출이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 화웨이 5G·전기차 사업 확장으로 연간 매출 26%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에스엠이 화웨이 공급 확대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국 동관 법인을 통한 화웨이향 패스너 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패스너는 자율주행 유닛, 라이다, 모터 등 내부 부품을 미크론 단위로 고정하는 초소형 정밀 체결 부품이다.
올 1분기 화웨이 전자향(5G 통신기기·중계기 등) 매출은 약 100만달러(약 15억원)로, 전년 동기 63만달러(약 9억원) 대비 88% 증가했다. 동관 법인의 연간 매출도 2024년 746만달러(약 110억원)에서 2025년 940만달러(약 138억원)로 26% 늘었다.

화웨이의 5G 인프라 투자와 전기차 사업 확장이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화웨이의 스마트 자동차 솔루션 부문 매출은 450억위안(약 9조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화웨이의 스마트카 브랜드 홍멍즈싱은 2025년 58만9100대를 출하했고, 자율주행 브랜드 치엔쿤의 지능 부건 연간 공급량은 3800만건을 넘어섰다. 현재 35개 차종에 화웨이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있다.
자율주행차는 대당 300개 이상의 센서가 장착되며, 라이다 모듈은 진동과 온도 변화에 상시 노출돼 정밀 마이크로 패스너가 필수적이다. 글로벌에스엠은 화웨이 본사 및 협력업체 공급망에 편입돼 통신과 자동차 양측의 성장 수혜를 받는 구조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