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21일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천령문화제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밀집도 관리와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 축제 전 합동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안전 확보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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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에 나섰다.
군은 2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점검은 축제 기간 다중 인파 집중에 대비한 현장 관리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행사장 밀집도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공연·체험 프로그램별 안전 점검 등이다.
군은 축제 전후 발생 가능한 변수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14명으로 구성돼 재난·안전 정책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회의 결과를 반영해 축제 개최 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제65회 천령문화제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행사와 안전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