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십일리터가 22일 hy의 큐토펫에 AI 건강 분석 솔루션 공급했다.
- 스마트폰 사진으로 슬개골 탈구와 비만도 분석 API 제공한다.
- B2B 협력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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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비대면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라이펫'을 운영하는 십일리터는 유통 전문기업 hy가 출시한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에 AI 건강 분석 솔루션 2종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십일리터는 스마트폰 사진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슬개골 탈구 AI 분석과 비만도(BCS) AI 분석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큐토펫 이용자가 별도의 장비 없이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큐토펫은 사료,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등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십일리터의 AI 기술은 이용자의 반려동물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제품 추천 및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담당한다.
십일리터는 자체 알고리즘이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동물병원 내원 판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는 이번 API 공급을 계기로 보험, 커머스, 웨어러블 기기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 전반으로 B2B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트너 기업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 분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십일리터는 '라이펫'을 통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반려견 슬개골 탈구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에 대한 동물용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최근 반려동물 치주 질환 진단 소프트웨어 품목 허가도 추가로 취득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