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22일 전남도 공모사업에 신흥사를 선정했다.
-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 와선 명상과 해양치유센터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힐링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전남도 공모사업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에 '완도 신흥사'가 선정되며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이 문화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남형 웰니스 관광 모델 구축 사업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신흥사는 남망산 중턱에 위치해 완도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사찰로 군은 이 같은 입지 여건을 활용해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와선 명상, 108배 좌선 등 전통 수행과 함께 해양치유센터 체험, 남파랑길 걷기 명상(포행) 등으로 구성된다. 정적인 명상과 동적인 해양치유 활동을 연계해 입체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군은 '해양치유-사찰 명상' 통합 코스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일차에는 신흥사 템플스테이와 명상 프로그램, 2일차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바다 조망을 갖춘 산사에서 명상과 해양치유를 결합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완도형 치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