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이 22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 지역 정체성 담은 음성박물관 건립 본격 추진한다.
- 융합·조합·화합 주제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역 정체성을 담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음성군은 22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 편성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히 검증하는 제도로, 이를 넘어선 것은 예산 확보의 핵심 관문 돌파로 평가된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조성, 대규모 공동주택 확장, 다문화 인구 유입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강조하며 문화 기반 시설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세 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심사를 통과했다.
박물관은 '융합·조합·화합'을 대주제로 지역 역사와 현재를 연결, 전시·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의 다양성과 포용성 방향과 맞닿아 있다.
앞으로 군은 심사 의견 반영,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협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건축 기획·설계, 전시 콘텐츠 개발, 소장품 수집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누구 나 편안하게 즐기고 자주 찾고 싶은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