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가 22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종합평점을 89.2점으로 발표했다.
- 전년比 1.3점 상승하며 우수 이상 기관은 77곳으로 늘었다.
- 미흡 이하 기관은 22곳으로 줄었고 경영평가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해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가 낮은 기관의 비중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재정경제부가 22일 공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종합 평점은 89.2점으로 전년도보다 1.3점(1.5%) 상승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관련법에 따라 고객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공기업은 1999년, 준정부기관은 2004년, 기타공공기관은 2005년부터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공기업 20개, 준정부기관 54개, 기타공공기관 112개 등 186개 공공기관이다.

이번 평가부터 기존 3등급 체계를 '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5등급으로 세분화했다. 그 결과 '우수' 이상 기관은 77곳(41.4%)이었고, '미흡' 이하 기관은 22곳(11.8%)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5곳이었던 '미흡' 기관은 올해 20곳으로 줄었다. '보통' 기관은 전년대비 6곳 늘어난 84곳이었다. 하위권이 줄고 중위권이 증가한 흐름을 보였다.
'매우 우수' 기관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가스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12곳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한국전력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은 '미흡', 에스알(SR)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매우 미흡'으로 각각 평가받았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40개 기관은 2년 이상 연속으로 '우수' 이상 등급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고,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