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함진규 전 도공 사장, 경기지사 출마..."정치 싸움 끝내고 '민생의 시간' 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함진규 전 도로공사 사장이 2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 경기도를 정치 투쟁터 아닌 현장 집무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와 GTX 조기 개통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생 경기도인' 강조하며 5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반도체 호남 이전 사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22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함 전 사장은 "경기도는 정치가 아닌 민생의 시간"이라며 진보와 보수를 넘어선 실용적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22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04.22 beignn@newspim.com

함 전 사장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자신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생 경기도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도지사 집무실을 정치 투쟁의 사령부가 아닌 1,400만 도민의 삶을 챙기는 '현장 집무실'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현 정치 상황을 "경기도가 정치 투쟁가의 감투 사냥터로 전락할 위기"라고 진단하며 타 후보들을 겨냥했다. 함 전 사장은 "권력과 자리만 좇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국회와 공기업 현장에서 정책과 예산을 다뤄본 실전 경험으로 도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함 전 사장은 경기도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 혁신으로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을 꼽았다. 특히 민주당의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설을 언급하며 "경기지사 당선 즉시 31개 시군 단체장과 의원 전원의 명의로 이전 불가 서명을 받아 사수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교통 혁신과 관련해서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경력을 앞세워 "GTX A·B·C 노선의 조기 개통과 추가 노선 신설을 통해 서울 도심 30분대 진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거 혁신을 위해 역세권 중심 고품격 스마트 주택 공급과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시스템 강화를, 미래 혁명으로 경기 북부 규제 혁파 및 '특별자치도' 추진 논의 부활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복지 혁신을 통해 '365일 언제나 돌봄 센터' 확충 등 경기도형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함 전 사장은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담론이 아니라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잇는 현장형 전문가"라며 "불모지에서 길을 찾아 승리해온 저력을 경기도 전역에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지사 출마자의 맏형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잘 사는 경기도의 위대한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함진규 전 사장은 제19·20대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당내 대표적인 정책 및 SOC 전문가로 꼽힌다. 이번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레이스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beig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