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가 22일 상장 6거래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 해당 ETF는 재사용 발사체, AI 위성 데이터 분석 등 뉴 스페이스 기업에 투자하며 수익률 7.63%로 국내 우주항공 ETF 중 최고다.
-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526억원에 달하며 스페이스X 상장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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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순매수, 상장 이후 6거래일 연속 유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6거래일 만에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037억원이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다. 주요 투자처는 ▲재사용 발사체 ▲인공지능(AI) 위성 데이터 분석 ▲우주 데이터센터 등 우주 서비스 관련 등 뉴 스페이스 기업이다.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에코스타, 로켓 랩, 플래닛 랩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MDA 스페이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에코스타의 편입비는 22.65%로,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많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기록한 수익률은 7.63%로, 국내 상장 우주항공 ETF 9개 중 가장 높다. 개인 중심 순매수도 지속 유입 중이다. 해당 ETF가 상장 이후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526억원으로 집계됐다.
펀드 운용역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우주 산업은 아직 성장 초기인 만큼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고성장 순수 우주 기술 기업에 집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액티브 ETF로 상품을 선보였다"며 "2023년부터 3년간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를 운용하며 쌓아 온 우주 산업에 대한 리서치 경험을 바탕으로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액티브 ETF인 만큼 스페이스X를 비롯한 신규 상장 종목들도 빠르게 편입할 수 있다"며 "주가를 따지지 않고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스페이스X 상장에 대응하는 ETF"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다음 달 13일까지 해당 ETF를 10주 이상 신규 매수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신규 매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품은 갤럭시 워치8(1명), 교촌치킨 기프티콘(80명),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400명) 등으로, 당첨자는 6월 1일 ACE ETF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