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테마로 보는 미국 ETF] ③ 자율주행, 네 가지 색깔의 투자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로보틱스 ETF 기자가 22일 자율주행차(AV) 시장 급성장 전망을 분석했다.
  • 골드만삭스는 2030년 미국 자율주행차 3만5000대 확대를 예측했다.
  • DRIV·IDRV·KARS·ARKQ 등 ETF가 자율주행 섹터에 차별 투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RIV 자율주행 정공법
IDRV 광범위한 분산 투자
KARS 중국 EV 직접 베팅
ARKQ 파괴적 혁신 겨냥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로보틱스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의 세부 항목으로 자율주행차(AV)를 빼놓을 수 없다. 자율주행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베팅하는 상품이 이미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로보택시가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달리고, 자율주행 트럭이 텍사스 주간 고속도로를 누비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골드만 삭스 리서치는 현재 미국 5개 도시에서 상업 운행 중인 자율주행 차량 1500대가 2030년까지 3만5000대로 확대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자율주행 차량이 연간 70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미국 차량공유 시장의 약 8%를 점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같은 기간 자율주행 화물트럭도 현재 극소수에서 2만5000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모건 스탠리는 레벨2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량 판매 비중이 2024년 8%에서 2030년 28%로 뛰면서 자율주행차 시장이 2030년 2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랜드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은 2024년 680억 달러에서 2030년 2143억 달러로, 연평균 19.9%의 성장을 나타낼 전망이다.

자율주행차 ETF라는 이름을 단 상품에 자금이 몰리는 데는 관련 시장의 급성장에 대한 기대가 배경으로 자리자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DRIV와 IDRV, KARS, ARKQ 등 네 개 펀드가 꼽힌다. 이들 상품은 모두 자율주행 섹터를 정조준하지만 세부적인 투자 방향성과 전략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DRIV, 미국 기술 기업 중심, 자율주행의 정공법 = 글로벌 X가 운용하는 DRIV(Global X Autonomous & Electric Vehicles ETF)는 자율주행 테마를 가장 직관적으로 구현한 상품으로 평가 받는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상품은 솔랙티브(Solactive)의 자율주행·전기차 지수를 벤치마크로 추종하며, 약 75개 종목을 편입한 포트폴리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칩 기업과 완성차 업체를 고르게 담았다.

자율주행차 시장 전망 [자료=그랜드뷰리서치]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4월21일(현지시각) 기준 엔비디아(NVDA)가 약 3%로 편입 비중 1위에 랭크됐고, 알파벳(GOOGL, 2.70%)과 토요타 자동차(7203, 2.69%), 테슬라(TSLA, 2.69%), 인텔(INTC, 2.67%)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야후파이낸스가 분석한 DRIV의 본질적 특성은 소비자 수요나 배터리 가격보다 무역 정책이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ETF라는 점이다. 미국 정부의 전기차(EV) 세액공제 구조와 중국산 EV 및 배터리 부품에 대한 관세 정책이 DRIV의 핵심 성과 변수라는 것.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EV 세액공제를 축소하면서 미국 내 EV 수요를 일부 억제했지만 역설적으로 중국산 EV를 차단하는 고율 관세는 테슬라와 제너럴 모터스(GM) 같은 미국 기업에게 유리하게 작용해 DRIV의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총운용자산(AUM) 약 3억8400만 달러로 집계됐고, 총보수 0.68%로 나타났다. 네 가지 상품 중 중국 EV 노출이 가장 낮아 지정학적 리스크를 회피하면서 미국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에 어울리는 상품으로 평가 된다.

4월2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이 20%를 웃돌았고, 1년 수익률이 약 86%에 달했다. 반면 3년과 5년 누적 수익률은 각각 18%와 7%로 저조했다.

IDRV, 섹터·지역 광범위한 분산형 펀드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운용하는 IDRV(iShares Self-Driving EV and Tech ETF)는 네 상품 중 총보수가 0.47%로 가장 낮고, 포트폴리오 구성의 지역적 다양성이 가장 넓은 글로벌 분산형 상품이다.

편입 종목은 약 60개로 압축돼 있지만 투자 지역이 미국 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까지 포함됐고, 섹터 측면에서도 완성차 이외에 소재와 IT로 크게 분산됐다.

ETFDb에 따르면 4월21일 기준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리튬 업체 앨버말(ALB)로, 6.08% 편입됐다. 배터리 업체 삼성SDI(006400, 5.21%)와 중국 배터리 업체 CATL(300750, 4.65%), 중국 전기차 업체 BYD(1211, 4.29%)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테슬라가 3.37%의 비중을 나타냈다. 이 밖에 칠레 리튬 업체 SQM과 폭스바겐을 포함한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편입됐다.

이처럼 소재와 배터리부터 국내외 완성차 업체까지 포괄하는 운용 전략은 장단기 수익률과 변동성 측면에서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2020~2021년 상승장에서는 DRIV와 거의 비슷한 성과를 냈지만, 2023년의 경우 DRIV가 26%의 수익률을 낸 반면 IDRV의 성적이 약 8%로 크게 뒤처졌다.

월가는 분산 구조의 역설이라고 지적한다. 중국 EV와 한국 배터리, 유럽 완성차 등을 골고루 담다 보니, 미국 기술 대형주가 독주하는 장세에서는 소외되는 구조라는 얘기다.

총운용자산 규모가 1억6000만달러로 집계된 펀드는 연초 이후 약 14%의 수익률을 올렸고, 1년과 3년 사이 각각 62%와 11%의 운용 성적을 올렸다. 

KARS, 중국 EV 밸류체인에 가장 직접적으로 베팅 = 크레인셰어스(KraneShares)가 운용하는 KARS(Electric Vehicles & Future Mobility Index ETF)는 네 개 펀드 가운데 중국 EV 비중이 약 20%로 가장 높다.

BYD(4.83%)와 CATL(4.37%), 샤오미(373%), 지리자동차(3.13%), 니오(3.06%), 샤오펑(2.58%), 리 오토(2.51%) 등 중국 업체들이 포트폴리오 상위권에 포진했다.

크레인셰어스는 중국의 독특한 전기차 생태계를 워렌 버핏이 미국 자동차 산업 초창기에 비유한 '와일드 웨스트(Wild West)' 방식의 자본주의에 비유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수의 승자가 독식하는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모건 스탠리 역시 보고서에서 "막대한 EV 사용자 기반과 기술 디플레이션이 중국에 조기 우위를 줬다"고 설명했다. KARS는 중국 EV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직접적으로 베팅하는 ETF다.

다만, 리스크도 그만큼 크다. 중국 EV에 대한 미국의 고율의 관세와 전반적인 대중 무역 정책 기조가 이어지는 한 중국 EV 기업들의 미국 시장 접근은 사실상 차단될 수 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될 경우 KARS의 포트폴리오가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이유다.

총운용자산이 8500만달러에 불과하고 유동성이 4개 상품 가운데 가장 제한적이라는 사실도 경계 요인으로 꼽힌다. 펀드는 연초 이후 17%의 수익률을 냈고 최근 1년 사이 성적은 89%로 파악됐다. 3년간 수익률은 6% 선으로 나타났고, 5년 사이에는 1.5%의 손실을 냈다.

ARKQ, 자율주행 넘어 파괴적 혁신 생태계 겨냥 = 일명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 인베스트먼트가 2014년 출시한 ARKQ(Autonomous Technology & Robotics ETF)는 네 상품 중 가장 독특한 DNA를 가졌다.

앞서 세 개 상품이 지수를 수동으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인 데 반해 ARKQ는 캐시 우드 팀이 직접 종목을 선별하는 액티브 운용 ETF다.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테슬라의 편입 비중이 10%를 웃돌고, 테라다인(TER, 9.22%)과 크라토스 디펜스(KTOS, 6.77%), AMD(AMD, 4.87%), 디어(DE, 4.60%)가 뒤를 이었다. 로캣랩(RKLB)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 등 방산·우주·AI 플랫폼 기업들도 포트폴리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RKQ의 시각에서 자율주행은 보다 넓은 파괴적 혁신 생태계의 일부다. 테슬라는 FSD(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로, 로켓랩은 위성 기반 위치·통신 인프라로, 팔란티어는 AI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각각 자율 이동성의 미래와 연결된다는 논리다.

2014년 출시된 펀드는 총운용자산 규모가 21억달러에 달하고, 최근 1년 사이 100%에 달하는 운용 성적을 거뒀다. 3년과 5년 누적 수익률도 각각 40%와 9%로, 앞서 3개 상품을 앞질렀다. 

주의해야 할 점은 ARK 특유의 쏠림과 변동성이다. 포트폴리오 상위 3개 종목의 비중이 20%를 웃돌고, 종목 구성이 빈번하게 바뀐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방산을 통합해서 보는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지만 순수하게 자율주행차 한 가지 테마에 집중하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불필요한 종목이 섞인 상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