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 삼성전자 22만9000원, SK하이닉스 125만7000원까지 올랐다.
- 뉴욕 반도체 상승과 SK하이닉스 1분기 최대 실적이 동력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한 데다,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 발표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94% 오른 2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2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39% 상승한 124만원을 기록 중이며, 장 초반에는 125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역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 업황 기대감이 이어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72% 상승, 1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중심의 강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SK하이닉스의 '어닝 서프라이즈'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2조5763억원으로 198.1% 늘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