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출마 선언하고 30% 득표 의지 밝혔다.
- 일자리 제1주의 행정 약속하고 통합 주청사 광주 유치 입장 밝혔다.
- 공항 이전과 전남 산업 분산으로 균형 발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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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헌법 전문 수록 찬성 "국힘 의원 설득 중"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3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0%의 득표율을 달성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공천을 광주·전남 30년 독점 구조를 바꿔보라는 엄중한 주문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저의 시정 철학은 일자리 제1주의 행정이고 경쟁력 회복 행정이다"며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정책은 폐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합 주청사는 광주에 두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광주는 교통, 접근성, 기존 행정 인프라를 갖춘 통합 행정의 최적지"라며 "행정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고 설명했다.
전남에 대해서는 "산업과 기능이 분산되는 구조로 설계하겠다"며 "핵심기관 배치와 권한 분권을 통해 광주 집중이 아니라 광주는 행정 중심, 전남은 산업 확산의 구조로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5·18민주화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관련해 "이미 언론을 통해 찬성한다는 입장이 보도가 됐고 저의 목소리가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지만 실제로 몇 사람이 전화를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공항과 군공항은 과감히 이전하고 무안공항을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며 "물류전용 공항, 동남아 특화 노선, 항공 MRO(정비산업) 3축으로 기능을 분담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30%의 결단을 호소드린다"며 "30%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무시할 수 없는 힘이고 정치를 움직이는 협상력이자 독점을 깨는 균형이고 경쟁을 만드는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0여년 동안 독점 속에서 경쟁과 긴장을 잃었다"며 "그 결과 산업은 정체되고 청년은 떠나고 있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정치는 시민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