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23일 중동 정세 불안 영향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 헬륨 브롬 텅스텐 등 원자재 공급 다변화와 재고 확보로 수급 안정하다.
- LNG 장기계약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도 제한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영향 제한…"장기 계약으로 대응"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는 중동 정세와 원자재·에너지 수급 불안과 관련해 현재까지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과거 국제 분쟁 기간의 경험을 통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원자재 및 에너지 수급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도 이미 확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헬륨, 브롬 등 주요 공업가스에 대해 공급망 안정성을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헬륨과 브롬 등 주요 공업가스를 포함한 원자재는 공급업체 다변화를 완료했고, 재고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당사 생산 능력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텅스텐과 관련해서도 수급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텅스텐은 지정학적 이슈로 가격 상승은 있으나 재고가 충분히 확보돼 있고 수급에도 차질이 없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가격 상승 요인이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지연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했으나 LNG를 장기 계약으로 확보하고 있어 가격 변동이 크지 않다"며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