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인텍이 23일 헬퍼로보틱스와 조리 자동화 로봇 MOU 체결했다.
- 국밥 조리·물류 로봇 통합 시스템 개발하고 무인 매장 플랫폼 구축한다.
- 3분기 시제품 완성 후 2028년 300억원 매출 목표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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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파인텍이 다중 관제 서빙 로봇 전문 기업 헬퍼로보틱스와 조리 자동화 로봇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국밥 조리 자동화 로봇과 식당 내 물류 로봇의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고 무인 외식 매장 운영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인 국밥 매장 운영뿐 아니라 조리·물류 로봇 패키지 공급, 운영 플랫폼 및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역할 분담은 다음과 같다. 파인텍은 ▲국밥 조리 자동화 로봇 설계·개발 및 양산 ▲브랜드 및 매장 모델 구축 ▲매장 운영 플랫폼 개발 ▲사업 총괄 및 투자 유치를 담당한다. 헬퍼로보틱스는 ▲식당 내 물류 로봇 개발 및 공급 ▲조리 로봇과 물류 로봇 간 연동 기술 개발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을 맡는다.

일정은 올해 3분기 통합 로봇 시스템 시제품 개발 완료, 4분기 시범 매장 구축 및 실증 운영 착수 순으로 진행된다. 내년 본격 양산과 프랜차이즈 확대에 나서며 2027년 국내 10개 이상, 2028년 국내외 50개 이상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출 목표는 2028년 300억원이다.
헬퍼로보틱스는 2021년 설립된 서빙 로봇 전문 스타트업으로 임직원의 80%가 개발 인력으로 구성됐다. AGV(무인운반차) 기술을 고도화한 다중 제어 시스템을 통해 100대 이상의 로봇 동시 관제가 가능하며 기존 서빙 로봇 대비 3분의 1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