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3일 행정안전부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작했다.
- 강진우체국과 지난달 업무협약을 맺고 100가구 대상 월 2회 방문 안부 확인을 추진한다.
-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기 조기 파악과 맞춤 복지 연계를 중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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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고립 위기가구 대상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23일 강진우체국과 함께 고립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달 4일 강진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총 100가구로 전년 대비 30가구 늘었다. 사회적 고립 상태의 40~64세 중장년층과 고립 청년 1인 가구가 포함된다. 강진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약 1800건의 물품 대면 전달과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이 중요하다"며 "지역 중심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7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방문 서비스를 진행해 800여 건 이상의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