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3일 잠실 LG-한화전, '불펜 데이'로 스윕을 노리는 LG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23일 잠실에서 한화와 맞붙는다.
  • LG는 한화전 스윕 노리며 이정용 투입하고 불펜 데이 예고한다.
  • 한화 황준서가 초반 제구 잡아야 승산 있으며 LG 근소 우세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2026 KBO 리그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 잠실 경기 분석 (4월 23일)

4월 23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2위 LG 트윈스(14승 6패)와 리그 공동 7위 한화 이글스(8승 12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LG 이정용, 한화 황준서로 예고됐다. LG는 잠실 주중 3연전 중 앞선 두 경기에서 한화를 모두 이기며 스윕과 4연승을 노린다. 한화는 연패 탈출과 중위권 안착을 정조준한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투수 황준서가 지난해 6월 15일 대전 LG와의 경기에서 4회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팀 현황

LG 트윈스(14승 6패, 2위)
LG는 3연패로 시즌을 출발했으나, 4월에 8연승을 달성하며,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간 바 있을 정도로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화와의 잠실 시리즈에서도 타선의 해결력이 살아나면서 승부처마다 점수를 뽑아냈고, 마무리 유영찬이 11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할 정도로 뒷문이 단단하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 예정이었던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 이에 LG 염경엽 감독은 일찍이 불펜 데이를 예고한 상황이다. 

한화 이글스(8승 12패, 공동 7위)
한화는 시즌 초반 5할 승률 도달에 실패하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2승 3패로 흐름이 좋지 않은 편이다. 평균 득점은 경기당 5점대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실점이 많고 접전에서 밀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LG와의 잠실 연전에서도 경기 후반 집중력 부족과 불펜 소모가 겹치며 승부처에서 한 방을 허용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런 흐름을 끊기 위해서라도, 선발 황준서가 이닝을 길게 소화해 불펜 부담을 덜어주는 게 필수 조건이다.

◆선발 투수 분석

LG 선발: 이정용 (우투)
이정용은 1996년생 우완으로, 2026 시즌 6경기 7이닝 동안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 중이다.

통산으로는 247경기 290.2이닝, 23승 10패, 5세이브, 49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한 검증된 투수로, 불펜과 선발을 두루 경험한 선수다. 치리노스가 팔꿈치 부상을 호소해 1군에서 제외돼 대체 등판한다.

평가: KBO 경험과 잠실 적응도, 그리고 통산 성적을 놓고 보면 이정용은 '기대치가 분명한 선발 카드'다. 다만 대체 선발이라는 점에서 4~5이닝을 2실점 이내로 버텨주면 LG 불펜이 경기 실점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한화 선발: 황준서 (좌투)
황준서는 2005년생 좌완 유망주로, 2024년 1차 지명을 받은 한화의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투수다. 한화 입단 후 빠른 공과 슬라이더·체인지업을 앞세워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4경기 8이닝, 1패, 평균자책점 3.38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이 마무리로 보직을 옮기며 선발 기회를 다시 잡았다.

다만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38로 이닝당 주자를 어느 정도 허용하고, 완전한 선발 자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긴 이닝을 맡기기엔 리스크가 있다.

평가: 황준서는 '구위형 영건 좌완'이라는 희소성이 크고, 좌타 비중이 높은 LG 라인업을 상대로 매치업상의 이점을 어느 정도 안고 들어간다. 하지만 잠실 원정, 강한 팀 분위기, 그리고 LG 특유의 끈질긴 타석을 고려하면, 초반 1~2회에 제구를 잡지 못할 경우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나며 4~5이닝에서 교체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그려진다. 한화로서는 5이닝 2실점 이내가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주요 변수

한화 타선의 응집력을 상대해야 하는 이정용
한화는 올 시즌 팀 타율 0.268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리그 2위 KIA와 0.001 차이다. 193안타와 116점이란 기록도 리그 2위에 해당한다. 문현빈, 강백호, 요나탄 페라자 등 상위 타선 핵심 자원들이 꾸준히 출루·장타를 만들어내고 있어, 한 번 흐름을 타면 이닝 단위로 득점을 쌓는 공격이 가능하다.

이정용이 갑작스럽게 선발로 나서는 만큼 준비가 미비하다는 점에서 대량 실점을 할 수 있는 구조다.

불펜 데이 LG
LG 불펜은 평균자책점 2.95로 삼성(2.81)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는 리그 최상급 전력이다. 유영찬이 12경기 11세이브로 뒷문을 완전히 틀어쥐고 있고, 장현식(3승 5홀드)·우강훈(5홀드)·김진성(3승 2홀드)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리드를 잡은 이후 경기를 거의 내주지 않는 구조다.

이날은 선발투수부터 불펜이 나서는 '불펜 데이'가 예정돼 있다. 9이닝을 필승조가 모두 책임질 수 없는 만큼 한화 타선을 상대로 선발로 예고된 이정용이 얼마나 버티는 지가 관건이다.

볼넷 1위와 10위에 대결
볼넷 억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염경엽 감독의 철학 아래, LG는 팀 사사구 62개로 리그 최소를 기록하는 반면, 한화는 111개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어 두 팀의 '마운드 디테일' 격차가 뚜렷하다. LG는 선취점 경기 9전 전승, 1점 차 승부 6승 1패라는 수치에서도 드러나듯, 불펜이 리드를 안정적으로 봉합하는 팀이고, 반대로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의 제구 난조와 잦은 사사구로 인해 경기 후반 흔들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는 점에서, 후반 승부로 갈수록 LG가 분명한 우위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좌완 황준서 상대로 LG 라인업 구성
한화가 좌완 황준서를 내세우는 만큼, LG는 우타 혹은 우타 성향 타자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우타 코어 타자들이 초반에 황준서의 패스트볼 타이밍을 잡아 장타 혹은 멀티 히트를 만들어낼 경우, 한화 벤치는 비교적 이른 시점에 불펜을 가동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 있다.

반대로 황준서가 초반 2~3이닝 동안 LG 상위 타선을 삼진과 땅볼로 막아내며 리듬을 타면, 한화가 자신들의 페이스인 '이닝 제어 경기'로 끌고 갈 수 있어 LG 입장에서는 경기 전개가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서울=뉴스핌] LG 투수 이정용. [사진 = LG 트윈스]

⚾ 종합 전망
두 팀 모두 현재 순위·전력·최근 흐름을 고려할 때 LG 쪽이 한 걸음 앞서 있는 매치업이다. LG는 홈 잠실에서 출루와 연결, 그리고 탄탄한 불펜을 앞세워 '5이닝 이후 승부'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한화는 영건 좌완 황준서를 앞세워 초반부터 LG 타선을 묶어야 승산이 생기는 구도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통산 데이터와 경험을 갖춘 이정용이 약간 앞선다는 평가가 가능하지만, 황준서의 구위가 초반부터 폭발하고 LG 타선이 좌완 공략에 애를 먹을 경우 경기 양상은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LG의 홈 이점 + 불펜 우위 + 최근 타선 흐름을 감안해 LG의 근소 우세를 예상하되, '황준서의 5이닝 2실점 이하 호투'와 '한화 타선의 초반 선취점 여부'가 승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23일 잠실 LG-한화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사진
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