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전KDN과 베트남 EVN-ICT가 22일 하노이에서 디지털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 양사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으로 베트남 현지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한전KDN은 지능형 전력망 운영 시스템과 보안 솔루션 등을 베트남 시장에 현지화해 동남아시아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솔루션현지화·동남아진출 교두보 확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베트남 EVN-ICT(사장 응웬 민 키엠)가 디지털 에너지 전환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한전KDN은 지난 22일 베트남 EVN-ICT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영전력회사(EVN) 본사에서 '한전KDN-EVNICT 협력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력 강화 회의는 지난해 7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이자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전략적 기술 협력 강화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KDN과 EVN-ICT는 MOU 체결 후 기술교류회와 회의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으며 베트남 현지의 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은 EVN-ICT의 최신 정보통신(ICT)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에 한전 KDN은 베트남 전력 산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계획에 ICT 특화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는 '한전KDN 보유 솔루션의 베트남 현지화'였다.
한전KDN은 자사가 보유한 지능형 전력망 운영 시스템, AMI(원격검침인프라), 보안 솔루션 등을 베트남 시장에 맞게 현지화해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급격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의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에너지 ICT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한전KDN이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 공유로 베트남 에너지 ICT 분야의 전력 안정화와 에너지 효율화를 이끄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미래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