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 오창읍이 24일 첨단 산업과 인프라로 미래 도시로 성장한다.
- 2002년 산업단지 준공 후 인구 7만 돌파하고 대읍 출범한다.
- 이차전지 생산 21% 차지하며 교통·여가 인프라 확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이 첨단 산업과 교통·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창읍은 2002년 오창과학산업단지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인구 유입이 이어지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2007년 읍으로 승격한 데 이어 2020년 말 인구 7만 명을 돌파했고 2021년 충북 최초 '대읍'으로 출범했다.
청주시는 이 같은 성장세에 맞춰 오창을 첨단 제조와 이차 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교통·여가·복지·환경 등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 중이다.
오창은 탄소 저감 반도체 융합 부품 기술 지원센터, 중대형 이차 전지 시험 분석센터, MV 안전 신뢰성 평가센터 등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2023년 기준 국내 이차 전지 생산액의 21%, 수출액의 25.4%를 차지하며 핵심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했다.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제2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나노테크 산업단지에서는 전고체 전지 소재 개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안전 평가, 친환경 모빌리티 배터리 팩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과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도 진행 중이다.
교통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무심동로~오창 IC를 잇는 5㎞ 구간(왕복 4차로)이 2029년 준공되면 도심과 오창 간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오창역 신설과 광역 급행 철도, 영동~진천 및 오창~괴산 고속도로 사업도 추진돼 광역 교통 허브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여가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미래지 테마 공원 놀이시설과 각리 근린 공원 물놀이장, 오창 저수지 생태 탐방로 등이 조성됐으며, 청소년 공간 '놀다락'과 공동 육아 나눔터도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창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강화해 중부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이자 100만 자족 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