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 보건소가 24일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 챗GPT 기반 로봇이 대화·식사·복약 지도와 응급 연계로 24시간 관리한다.
- 방문간호사가 로봇 설치와 6개월 비대면·대면 관리를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보건소가 급증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도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고령화와 독거 노인 가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챗GPT 기반 AI 로봇이 어르신과 양방향 대화와 규칙적인 식사 및 복약 지도, 말벗 기능 등 정서적 돌봄 지원,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즉시 연계돼 24시간 건강·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시는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로봇 설치를 지원하고, 이후 6개월간 로봇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와 간호사의 대면 방문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