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건설이 통합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를 적용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했다.
- 해당 앱은 분양·청약 정보 조회, 입주자 사전방문 예약, 홈 IoT 제어, 관리비 확인 등 기능을 제공한다.
- 경남 양산시에 공급되는 단지는 2개 단지 598세대로 구성되며 약 88%가 8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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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건설사들이 아파트 전용 앱을 도입해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에는 평면과 커뮤니티, 브랜드가 주요 경쟁 요소였으나, 최근에는 입주 전후 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차별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분양 정보 확인, 계약 관리, 방문 예약, 차량 등록, 공지 확인 등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생활 관리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반면 일부 중견 건설사는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 관리 부담 등으로 전용 앱 도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통합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를 적용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분양·청약 정보 조회, 입주자 사전방문 예약, A/S 신청, 홈 IoT 제어, 방문 차량 등록, 관리비 및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입주 후에는 주차 관리, 공지사항 확인, 전자투표 등 입주민 소통 기능도 지원한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세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68~159㎡, 299세대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59㎡, 299세대로 조성된다. 전체 세대 중 약 88%가 전용면적 84㎡로 공급된다.
단지는 전 세대 판상형과 4Bay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팬트리(또는 알파룸)를 포함한 수납 공간을 구성했다. 천장고는 2.4m로 설계됐으며, 거실에는 유리난간이 적용된다. 또한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황산로, 부산대학로 등을 통한 지역 내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 등을 이용해 인접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와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 이용도 가능하다. 주변에는 오봉산, 서남체육공원, 디자인공원 등이 있어 여가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대형마트와 영화관, 터미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