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최한다.
-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5개 미션 섹션으로 구성했다.
-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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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 자극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4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전시와 연계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이다.
전시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색하는 탐험가적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우주의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빛·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황선정),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손전등 빛으로 숨겨진 우주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행성들이 반응하며 실제 우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우주 항해'(최승준), 상자 속 우주를 들여다보고 뽑기 기계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별의 커비를 구출하며 우주탐사를 경험하는 '우주탐사'(남다현), 다양한 색과 크기의 행성을 직접 움직이며 웜홀을 통과하는 '우주 매직홀'(백인교)로 이어진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감각과 상상이 이어지는 매 순간 각자의 우주가 자라나는 체험을 선사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며, 낯선 세계를 수용하는 유연한 사고를 확장하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우주는 단순한 과학적 대상이 아니라 감각과 관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로 전환된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감각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경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