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두산 카메론 반등 조짐에도... "경기마다 기복 있어, 조금 더 지켜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24일 잠실에서 LG와 라이벌전 치른다.
  • 카메론 중심 타선 재배치하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기록한다.
  • 김 감독 카메론 기복 지적하며 수비 노력 인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자가 없는 상황 타율 0.366, 3홈런···득점권에서 20타수 무안타
"그래도 최근에 안타와 수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어"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의 타격감이 서서히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신뢰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이 올 시즌 처음으로 맞붙는 '잠실 라이벌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외국인 타자 카메론이 지난 23일 부산 롯데전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24 wcn05002@newspim.com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좌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양석환(1루수), 이유찬(3루수), 김기연(포수), 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그동안 하위 타순에 머물렀던 카메론이 중심 타선으로 재배치됐다는 점이다.

카메론은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멀티히트 경기가 손에 꼽힐 정도로 타격감이 떨어졌고,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타순이 하위로 밀려났다. 더욱 뚜렷했던 문제는 득점권 상황이었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타율 0.366(41타수 15안타) 3홈런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득점권에서는 20타수 무안타로 단 하나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하며 결정력 부족이 도드라졌다.

그럼에도 최근 흐름은 긍정적이다. 카메론은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으며,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중 3연전에서는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기록하는 등 반등의 신호를 보였다.

그러나 두산의 김원형 감독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카메론은 경기마다 컨디션 기복이 있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타자들은 한 번 좋은 타격을 보이면 며칠간 흐름이 이어지는데, 카메론은 조금 다른 유형"이라며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외국인 타자 카메론이 지난 23일 부산 롯데전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24 wcn05002@newspim.com

수비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감지된다. 김 감독은 앞서 카메론의 수비 위치 습관을 지적한 바 있다. 외야 수비 코치가 위치를 잡아주면 앞으로 몇 걸음 이동하는 버릇이 있었고, 이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개선이 요구된 부분이었다. 카메론 역시 이를 인지하고 고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감독은 "이야기한 이후로는 계속 의식하고 지키려는 노력이 보인다"라며 긍정적인 변화를 인정했다. 최근 경기에서도 수비 집중력이 돋보였다. 전날(23일) 경기에서는 정수빈이 놓친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처리하는 장면으로 팀에 도움을 줬다.

김 감독은 "최근에는 안타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수비에서도 좋은 장면이 나오고 있다"며 "우리가 처음 카메론을 영입할 때 기대했던 모습이 바로 이런 부분이다. 빠른 발과 수비, 장타력을 모두 갖춘 선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포수진에도 변화가 있다. 지난 16일 1군에 복귀한 김기연이 시즌 처음으로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이유찬 역시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두산 다즈 카메론. [사진=두산 베어스] 2026.04.15 willowdy@newspim.com

김 감독은 포수 운영에 대해 "양의지가 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체력 관리 차원에서 3명의 포수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유찬의 선발 출전에 대해서는 "수비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 꾸준히 경기에 나서야 경기력이 유지되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유찬은 지난해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좋은 타격감을 보인 바 있어 이날 기용 배경이 됐다.

두산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잠실 라이벌전'에 대해서는 "정규시즌의 한 경기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평정심을 강조했다. 다만 "경기가 시작되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긴장감 속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