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살목지'가 23일 4만8천여 명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김혜윤 주연 공포영화로 누적 164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몰이했다.
- '짱구'가 2만여 명으로 국내 2위, '란 12.3'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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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깜짝 흥행 중인 공포 영화 '살목지'가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23일 일일 관객수 4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4.4%)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누적 관객 수는 164만여 명으로 손익분기점인 80만 고지를 넘은 것은 물론, 두 배 이상의 관객 동원력으로 흥행 몰이 중이다.
국내 영화 중 2위는 배우 정우가 각본과 연출, 출연을 모두 맡은 영화 '짱구'가 올랐다. 22일 개봉 이후 이틀 째인 23일 2만여 명(매출액 점유율 13.4%)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짱구'는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자 출세작 '바람'(2009)의 후속작으로, 배우를 꿈꾸며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고군분투하는 20대 청년 짱구(정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은 1만7천여 명의 선택을 받으며 국내 영화 중 3위를 차지했다. 장기 흥행 중인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만5천여 명이 관람했다.
24일 오후 4시 기준 예매율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1.3%로 1위를 차지했다. '살목지'는 예매율 16.1%로 2위, 29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14%로 3위를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