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에서 수중 레저 활동을 하던 다이버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울진군 죽변항 인근에서 수중 레저 활동을 하던 다이버 일행 중 1명이 출수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이들 다이버들을 해상으로 이동시킨 A(2.12t)호 선장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A호 선장은 다이버 7명이 입수 후 출수 예정 시간인 이날 오전 9시 55분쯤 1명이 출수하지 않아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울진군과 군(軍) 해안경계부대, 해군,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현재 미출수 다이버 구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