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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5일 동성로를 찾아 청년들과 어울리며 현장 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 후보가 '놀장'이 펼쳐지는 동성로에 도착하자 청년들과 상인, 시민들이 앞다투어 김 후보와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손을 맞잡고 환호했다. 김 후보는 "상주에서 이사 와 동성로가 집이었다. 대구초등학교를 다니며 늘 오가던 길이었다"며 "동성로는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대구를 대표하는 상권이며, 젊음의 상징인 공간"이라며 동성로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놀면서 장보는' 상권 살리기 콘텐츠인 '놀장'에 대해 "대구의 청년 예술가들이 시민들이 다시 동성로를 찾게 만드는 적극적인 시도가 놀랍다"고 평하고 "문화와 예술, 시민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상권이야말로 동성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동성로 중심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의 장기 공실 문제를 언급하고 "이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대구 도심 상권의 상징 공간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25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