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과 강화, 계양, 검단지역에 시내버스 노선이 늘어난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난 영종·계양·검단·강화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고 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시내버스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개, 간선 1개)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이다.
노선별 구간은 각각 2202번(운서역 2번 출구∼영종역), 2251번(영종 버스 공영차고지∼신도 선착장),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한정면허로 3년에 최장 9년까지 운행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버스 운행이 시작되면 주요 거점과 연계가 강화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