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6일 도민체전 참가자 위해 숙박·의료 지원 강화했다.
- 숙박위생관리반이 업소 위생·안전 점검하고 음식점 관리했다.
- 의료지원반이 응급의료소 설치하고 장애인 대응 매뉴얼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도민체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선수와 관람객 수천 명을 맞기 위해 숙박시설 위생과 의료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숙박의료부는 숙박위생관리반과 의료지원반을 앞세워 숙박업소·음식점 점검과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동시에 손보는 이중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숙박위생관리반은 관내 호텔·모텔·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이며 객실 청결, 침구 관리, 소독 상태와 함께 화재 대피로 확보,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 안전 항목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밀도있는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가 투숙하는 숙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음식점과 카페 등 위생업소에 대해서도 식재료 보관상태, 조리시설 청결도, 종사자 위생관리를 점검하고 위생수칙 준수 여부를 재확인하고 있다.
의료지원반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 중이다. 경기장과 인근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경기 중 부상이나 급성질환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동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특성을 감안해 장애유형별 응급 상황 대응 매뉴얼도 별도로 준비한다. 휠체어 이용자, 시각·청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대피 동선·의사소통 방식 등을 사전에 점검해 현장 혼란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숙박과 의료는 체전 만족도를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인프라"라며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