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문화재단이 27일 인디 뮤지션 지원 '튠업'과 뮤지컬 '스테이지업' 수상자를 선발했다.
- 설립 20주년 맞아 총 1046팀 응모 속 튠업 6팀, 스테이지업 4팀을 뽑았다.
- 튠업팀에 2500만원 제작비와 공연 지원, 스테이지업에 1000만원과 프로듀서 매칭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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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CJ문화재단은 올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과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의 공모 수상자를 최종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대중문화 소외 영역의 창작 생태계 기반을 넓히고 K-컬처의 다양성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공모는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46팀(튠업 889팀, 스테이지업 157팀)이 응모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튠업은 한국대중음악상 특별상을, 스테이지업은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을 각각 수상하며 창작 초기 단계 지원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14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튠업' 27기 뮤지션은 리도어(Redoor), 신인류, 오이스터즈(OYSTERS), 주혜린, 캔트비블루(can'tbeblue), 피치트럭 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 등 총 6팀이다. 이들에게는 최대 2500만 원의 음반 제작비와 함께 규모별 공연 지원, 글로벌 투어, 전용 공연장 활용 등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 기념 공연은 오는 6월 2일부터 씨제이(CJ)아지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뮤지컬 부문 '스테이지업'에서는 '애쉬(ASH)'팀을 포함한 총 4개 팀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팀에는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전담 프로듀서 매칭, 전문가 자문, 리딩 공연 제작 등이 지원된다. 향후 본공연 계약 성사 시 후속 지원과 해외 진출 기회도 주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시장과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음악, 영화, 뮤지컬 등 전반적인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