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케이켐이 22~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페로브스카이트 기술을 선보였다.
-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와 모듈을 공개하며 제조 비용 절감과 고효율 기술력을 강조했다.
- 반도체 기술 바탕으로 저비용 소재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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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소재 양산 전문 기업 엘케이켐이 지난 22~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기술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8개국 327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다.
회사에 따르면 엘케이켐은 페로브스카이트와 이를 적용한 모듈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공개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높은 광흡수율과 저온 공정 특성을 바탕으로 제조 비용 절감이 가능한 소재로,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유력 후보로 평가된다. 엘케이켐은 고효율·고안정성 소재 기술과 함께 응용 소자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엘케이켐은 반도체 프리커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진공증착용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저온(150℃) 합성 공정을 통한 저비용·고성능 소재 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연구용 샘플 납품을 시작으로 국내외 태양전지 업체와 협업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엘케이켐 이창엽 대표이사는 "페로브스카이트는 차세대 태양광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소재로 당사는 반도체 프리커서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를 지속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당사의 소재 기술력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