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첼시가 27일 리즈를 1-0으로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 엔조 페르난데스가 전반 23분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 무득점 5연패 후 임시 감독 맥팔레인이 첫 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첼시가 무득점 5연패 악몽을 털고 4년 만에 FA컵 결승에 올랐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준결승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다. 전반 23분 나온 엔조 페르난데스의 헤더 한 방을 끝까지 지켜냈다.

최근 첼시는 리그에서 5연패를 당하는 동안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1912년 이후 114년 만의 무득점 5연패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겼다. 결국 리암 로즈니어 감독은 부임 106일 만에 경질됐다. 혼란 속에서 칼럼 맥팔레인이 임시 사령탑을 잡았고 그의 첫 승이 웸블리에서 나왔다.

첼시는 전반 23분 천금의 결승골을 만들었다. 페드로 네토가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페르난데스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강력한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리즈는 동점골을 위해 라인을 끌어올리고 총공세에 나섰다. 특히 후반 13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문전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첼시 수비 라인의 집중력을 끝내 뚫지 못했다.
첼시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FA컵 결승 무대를 다시 밟는다.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 첼시는 2017-2018시즌 우승 이후 세 번의 결승(2019-2020 아스널, 2020-2021 레스터, 2021-2022 리버풀)에서 모두 패하며 FA컵 결승 3연속 준우승의 아픔을 겪었다. 리즈는 1973년 이후 53년 만의 FA컵 결승 진출 꿈을 눈앞에서 놓쳤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