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李대통령, 국민소통·정상외교 광폭 행보…1년 간 지구 4바퀴 돌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취임 1년간 국내외 428건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 타운홀 미팅·시장 방문 등 전국 현장 소통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집중했다고 했다
  • 14개국 순방·다자회의 참석 등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정상 외교와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펼쳤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에서만 지구 반 바퀴…타운홀미팅·민생 행보
해외 14개 나라 순방…15만km·지구 3.8바퀴 돌아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활발한 활동, 현장 소통"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주권 정부 출범 1년 동안 경내 행사 250건과 지방 행사 178건, 14개국 해외 순방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7일 "이 대통령은 인수위원회 없이 국정을 시작해 지난 1년간 이와 같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국내 행사는 국민 주권 정부 기조에 걸맞게 국민 참여와 국민 통합형 행사가 주를 이룬 전국 타운홀 미팅, 국민 임명식이 있었다. 타운홀 미팅은 14개 시도 3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총 12차례 열렸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30일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31 photo@newspim.com

◆ 2주에 1번꼴로 전통시장 방문

타운홀 미팅은 정책 제안서를 배부하고 의견을 수렴해 관계 부처가 검토한 후, 당사자에게 직접 결과를 알리는 꼼꼼한 피드백을 통해 '시민 속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만드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 대통령은 현장 간담회, 산업 현장 방문, 문화 예술인들과의 만남, 지역 행사와 연계한 깜짝 시장 방문 등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총 24차례 방문하며 평균 2주에 1번꼴로 찾았다.

청와대는 "골목 상권 살리기, 민생 행보에 대한 이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이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요국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선보였다.

이 대통령은 국내에서만 약 2만2929km, 지구 반 바퀴 이상을 이동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또 해외 정상들과의 외교에서도 14개국을 순방하며 총 15만km, 지구 약 3.8바퀴를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해외 정상 간 통화 39차례, 외국 정관계·재계 인사 접견 26차례를 수행했다. 국정 1년 기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활발한 정상 외교라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5.10.29

◆ G7 등 주요 다자 회의 참석

이 대통령은 또 주요 7개국(G7)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엔(UN),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주요 다자 회의에도 참석했다.

미국, 중국 정상과 각각 2차례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본과도 4차례 상호 방문을 통해 셔틀 외교를 복원해 핵심국들과의 정상 외교를 강화했다. 국정 1년 차에는 이례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이집트, 브라질 등 핵심 글로벌 사우스 협력국의 순방과 방한을 실시했다.

해외 순방 중에는 현지 동포들과도 끊임없이 만나 소통했다. 12개 국가에 총 14차례(미국, 일본 각 2회) 진행했으며, 동포 3380여 명이 참석해 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 재계 총수들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과 함께 경제 행사에도 참석했다.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중 비즈니스포럼 등 경제 행사를 7개국 총 8차례 진행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내 행사와 해외 순방을 통해 계엄으로 멈춰선 대한민국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당당히 복귀했음을 알렸다"며 "또한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 통합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