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 민주당은 3월 말부터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했다.
- 경선 과정에서 당원명부 유출, 대리투표 의혹 등 잡음이 있었으며 탈당 가능성이 본선 변수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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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하면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가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6일 밤 11시 화순군수 후보에 임지락 전남도의원을 최종 선출하며 도내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전남도당은 지난 3월 말 22개 시·군 경선 후보군을 확정한 뒤 3월 말·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결선·본경선을 실시해 후보를 확정해 왔다.
경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시행하는 룰이 적용됐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잡음도 적지 않았다. 당원명부 유출 논란과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졌던 여수시장과 장성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각각 서영학 후보와 김한종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화순군수 경선에서는 대리투표, 돈봉투 의혹 등으로 경선이 한 차례 중단되고 전략선거구로 전환되는 진통 끝에 임지락 후보가 재경선에서 최종 승리했다는 점에서 공천 갈등의 상징적 지역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일부 시·군에서는 현역 단체장 탈락, 전략공천 여부를 둘러싼 반발이 제기되면서 탈당·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본선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는 다음과 같다.
▲목포시장: 강성휘 ▲여수시장: 서영학 ▲순천시장: 손훈모 ▲나주시장: 윤병태 ▲광양시장: 정인화 ▲강진군수: 차영수 ▲곡성군수: 조상래 ▲구례군수: 장길선 ▲고흥군수: 공영민 ▲담양군수: 박종원 ▲무안군수: 김산 ▲보성군수: 김철우 ▲영광군수: 장세일 ▲영암군수: 우승희 ▲완도군수: 우홍섭 ▲신안군수: 박우량 ▲장성군수: 김한종 ▲장흥군수: 김성 ▲진도군수: 이재각 ▲화순군수: 임지락 ▲해남군수: 명현관 ▲함평군수: 이남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