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27일 오전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2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와 인명 구조 작업을 동시에 벌였다.
소방당국은 즉시 내부로 진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며, 오전 6시 2분경 불이 난 세대 안에서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어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우고 오전 6시 8분경,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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