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는 내달 2일 금남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충장라온페스타와 연계한 도심 축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행사가 펼쳐지는 금남로 1~3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시민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놀자잉 존▲쉬자잉 존▲줄여잉 존 등 3가지 테마 공간으로 채워진다.
이곳에서 탁구·농구 같은 생활체육을 즐기거나 인조 잔디와 빈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푸드트럭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청년 예술가 버스킹 공연 '청춘 마이크'와 충장라온페스타 연계 프로그램인 '충장K-스타 챌린지'가 개최된다.
동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걷는 즐거움과 휴식, 문화 체험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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