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8일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일부 구간을 재개통한다.
- 옹벽 보수로 통제됐던 본선과 원촌육교 램프-B 구간을 계획보다 3일 앞당겨 개통한다.
- 교통 대책 종료와 버스차로 단속은 30일까지 유지 후 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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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안전 문제로 전면 통제했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일부 구간을 예정보다 앞당겨 재개통한다.
대전시는 옹벽 긴급 보수 공사를 진행해 온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원촌육교 램프-B 구간을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3일 빠른 일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 옹벽에서 급격한 변위가 발생하고 안전성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 판정을 받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한 바 있다.
이번 개통 대상은 둔산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이어지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램프-B 구간 등 기존 통제 전 구간이다.
도로가 정상화되면서 그간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됐던 교통 대책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다만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는 이달 30일까지 유지되며 내달 1일부터 정상 단속이 재개된다.
대전시는 개통 전까지 포장 상태와 교통안전시설, 안내 표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한 긴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차질 없이 정상 개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