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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산재노동자의 날…김영훈 노동장관 "안전 앞에 타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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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산업재해노동자의 날 맞아 안전 일터 문화를 강조했다.
  • 김 장관이 보라매공원 위령탑 참배와 KBIZ 기념식에 참석했다.
  • 석창우·민동식 산재 유공자가 포상받고 국가 지원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석창우 장애예술인협회장에게 동탑산업훈장 수여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두 번째 산업재해노동자의 날(4월 28일)을 맞아 "안전 앞에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일념하에 일하는 모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존중하는 일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8일 서울 보라매공원에 마련된 산업재해희생자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매년 4월 28일은 산업재해노동자의 날로, 산업재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산업재해노동자의 권익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0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노동안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6. gdlee@newspim.com

위령탑 참배와 기념식에는 김 장관 외에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 등 기노위 소속 국회의원, 노사 단체 및 정부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산재⋅유족단체와 유공자와 가족이 참석해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석창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은 첫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석 회장은 1984년 고압전기 감전이라는 산업재해를 겪고 양팔을 절단한 이후 예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노동부는 이번 포상 선정 배경에 대해 "독창적인 예술 장르로 200회 이상 국내외 행사에서 퍼포먼스를 진행, 산재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른 산재노동자들의 귀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민동식 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산업재해인협회 회장도 산업포상을 받았다. 민 회장은 1974년 사업장 내 폭발사고로 인한 왼쪽 다리 절단이라는 장애를 얻었다. 이후 산재장애인재활지원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산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산재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장관은 "노사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위원회를 통해 기후변화 등 새로운 위험 요인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시대에 맞는 안전 패러다임을 논의하겠다"며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 다시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하는 모든 여정에 국가가 든든하게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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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클로드 페이블 5' 출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자사 미토스(Mythos)급 AI 모델의 일반 공개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 직후 AI가 인간을 향한 사이버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충격을 준 후 안전장치가 강화된 버전이다. 앤스로픽은 9일(현지시간) 미토스급 AI 모델의 공개 버전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이버보안 같은 위험 분야에서의 사용은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4월 미토스 프리뷰 출시가 소프트웨어 결함을 찾아내는 능력으로 전 세계에 충격파를 보낸 지 두 달 만이다. 당시 미토스 프리뷰는 인기 소프트웨어들에서 수천 건의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능력은 보안 강화에 활용될 수 있지만, 사용자 의도에 따라 곧바로 강력한 사이버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앤스로픽이 이날 공개한 클로드 페이블 5는 광범위한 사용을 위해 만든 가장 강력한 모델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분석에서의 성능이 강조됐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앤스로픽은 공식 발표문에서 "클로드 페이블 5는 일반 사용을 위해 안전하게 만들어진 미토스급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앤스로픽의 기업 고객과 유료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사이버보안과 생물학을 포함한 특정 고위험 분야에서 응답을 차단하는 새 안전장치 덕분에 광범위한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같은 날 가드레일이 제거된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도 함께 출시했다. 다만 이 모델은 소규모 사이버 방어 인프라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만 출시된다. 회사는 클로드 미토스 5를 초기에 미 정부와 협력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에 접근 권한이 있던 사용자들은 새 클로드 미토스 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회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광범위한 신뢰 접근 프로그램(Trusted Access Program)을 통해 클로드 미토스 5의 접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로드 페이블 5는 앤스로픽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사업설명서를 비공개 신청했다고 발표한 지 수일 만에 나왔다.  앤스로픽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의 연간 매출에서 5월에는 매출 런레이트가 47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9650억 달러 기업 가치로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면서 3월 말 8520억 달러로 평가된 주요 경쟁사 오픈AI를 추월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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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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