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 전 원내대표가 27일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 당초 거론된 서영교·박정·백혜련 의원이 모두 불출마를 밝혀 연임 추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 민주당은 다음 달 4~6일 권리당원 투표와 의원 투표를 거쳐 선출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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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시 민주당 역사상 첫 연임 원내대표 기록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한병도 전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제22대 국회 3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 접수 결과 한 전 원내대표만 등록했다.

당초 당내에서는 4선 서영교 의원과 3선 박정·백혜련 의원이 경쟁 후보로 거론됐으나 모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한 전 원내대표에 대한 연임 추대 형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다음 달 4~5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6일 의원 투표를 거쳐 선출 절차를 진행한다. 투표는 찬반 투표 방식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원내대표는 지난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으로 사퇴한 뒤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약 100일간 원내사령탑을 맡았다. 그는 지난 21일 연임 도전을 위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한 전 원내대표는 재임 기간 중 사법 3법, 대미투자특별법, 전쟁 추경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간 성과로 검증받은 준비된 원내대표"라며 "제3기 원내대표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연임이 확정되면 한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 역사상 첫 연임 원내대표가 된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