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캐피탈이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산업재해 피해자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 1000만원 기부금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피해자 5가구를 지원한다.
- 2022년부터 매년 지원하며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안전 일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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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로 생계와 일상이 무너진 피해 노동자들이 치료와 재활을 통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들은 치료부터 사회 복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상당한 비용 부담을 안게 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애큐온캐피탈은 크레인, 건설기계, 공작기계 등 산업 현장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커머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로서, 해당 산업 종사자들이 겪는 산업재해 문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22년부터 매년 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지원 대상에는 중증 화상 환자, 추락 사고 피해자, 외국인 노동자 등이 포함됐으며, 치료비·재활비는 물론 직업 재활 교육·기능훈련·직무교육 등 교육비와 보장구 구입비까지 지원했다.
올해는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를 기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을 앞두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이번 지원을 위해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출연했다. 기부금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백승규 Commercial금융부문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준혁 사회공헌실장이 참석했다.
백승규 애큐온캐피탈 Commercial금융부문장은 "산업재해는 피해 노동자 본인과 가족 전체의 삶을 흔드는 문제이기 때문에 산업 현장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금융사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라며 "매년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기억하며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