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 71만1679명 방문으로 입장수입 7억3500만 원, 경제효과 972억 원을 달성했다.
- 적산온도 분석과 교통 개선으로 전년 대비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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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축제 기간 71만1679명이 방문해 입장수입 7억3500만 원, 경제효과 97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축제 기간 방문객은 71만167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37만3390명보다 33만8289명 증가했다. 시는 기상청 기온 자료와 농업 데이터를 토대로 적산온도를 분석해 매화 만개 시기에 맞춰 일정을 조정한 점이 관람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입장권 유료화 정책도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입장수입은 7억3500만 원으로 전년 2억4005만 원보다 4억9495만 원 늘었고 모든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에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축제 수익이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시는 매표수입 7억3500만 원과 직접효과 35억5000만 원 등을 반영해 전체 경제효과를 972억 원으로 분석했다.
시는 광양매화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축제로 전환하기 위해 개화 시기 반영, 콘텐츠 확충, 교통체계 개선 등을 병행해 왔다. 축제장 셔틀버스 운행과 주차 공간 확충, 동선 정비 등을 통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적산온도를 활용한 개화 시기 반영과 다양한 콘텐츠 운영, 효율적인 교통 관리가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