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구경시장상인회 29일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행축제를 연다.
- 단양구경시장은 마늘까기와 스탬프 투어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 팔경골목상점가는 레트로 사진전과 달고나 뽑기로 추억 축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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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연다.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레트로 감성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양구경시장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을 주제로 마늘까기 행사, 양념소금 만들기 체험, 시장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마늘과 지질,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마을 연계 행사,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더해 관광형 시장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단양팔경 추억의 감성축제'를 주제로 1970~9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추억 사진전과 레트로 감성의 먹거리·놀거리 행사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형 축제로 조성된다. 축제 기간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과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상품 뽑기 이벤트, '나만의 단양 랜드마크 마그넷 만들기',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체험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