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29일 내달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기획전시를 연다.
- 전시는 사진 92점과 영상 6편으로 5·18의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조명한다.
- 유네스코 기록사진과 해외 자료를 활용해 7개 주제로 1980년 5월 현장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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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전시가 열린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가 열린다.

5·18민주화운동이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전환점이자 인류 보편의 가치를 증명한 역사적 사건으로 규명하고, 광주의 기록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구성은 사진 92점과 영상 6편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80여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사진으로 나경택·이창성·신복진 등 당시 현장을 누볐던 국내 사진기자들의 기록이 중심이다.
여기에 패트릭 쇼벨, 프랑수아 로숑, 노먼 소프, 로빈 모이어 등 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과 문제성 촬영 영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발굴영상 편집본, 위르겐 힌츠페터의 영상 등을 더해 1980년 5월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
전체 섹션은 5·18의 전개 과정을 따라 '시위–진압–항쟁–저항–학살–애도–사진가들'의 총 7개 주제로 구성됐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희생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광주의 기록이 담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보편적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