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인재로 영입했다.
- 전 전 대변인이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교사·변호사·공공기관 감사 경력을 가진 울산 출신 인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입으로 활동했던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6·3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은수 전 대변인을 발탁 인재로 공식 발표했다. 전 전 대변인의 출마가 유력한 충남 아산을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곳이다.

◆ 교단·법조 두루 거친 인재…노동·공공 경험도 갖춰
전 전 대변인은 교사와 변호사, 공공기관 감사를 거치며 교육·법조·공공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1984년 부산 사하구 출생으로, 울산 우신고와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대전 샘머리초와 울산 삼신초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고심 끝에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 2015년 제4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법조계에 진출한 후 법무법인 삼성과 법무법인 법조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울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부산고법 원외 재판부를 울산지법에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이후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 및 감사, 울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맡아 지역 활동을 하며 노동 현안을 다뤘다. 한국광물자원공사 비상임이사·감사위원,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로 활동하며 공공기관 경험도 쌓았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청년교육분과에서도 활동했다.

◆ '정책+현장' 결합형 후보…아산을 전략 카드 부상
교사·변호사·공공기관 감사까지 이어진 그의 이력은 민생과 제도 개선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경험과 공공기관 감사 이력은 지역 산업·노동 이슈가 혼재된 아산을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 전 대변인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7호 인재'로 영입된 바 있다. 당시 민주당은 전 전 대변인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 출신으로, 지역 변호사로서 활동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민주당은 전 전 대변인이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 재직 시절 시민들의 원정 재판 불편 해소를 위해 부산고법 원외 재판부 유치에 나섰고, 그 결과 울산지법에 원외 재판부 설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 기반 공공·사회 활동을 이어온 점도 영입 배경으로 제시했다.
전 전 대변인은 당시 "초저출산과 지역 격차 문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전 전 대변인은 민주당 영입인재로 당 최고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 프로필
-1984년 부산 사하구 출생
-울산 우신고등학교 졸업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졸업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무석사 졸업(2015)
-대전 샘머리초·울산 삼신초등학교 교사(2007~2012)
-법무법인 삼성·법무법인 법조 변호사(2015~2021)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감사(2019~2021)
-울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2020~2021)
-한국광물자원공사 비상임이사·감사위원(2020~202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청년교육분과)(2021~2023)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2021~2024.01)
-대통령실 부대변인 임명(2025.06)
-대통령실 대변인 승진(2026.04)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