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산하 로봇 전문 연구소 '로보틱스랩'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5월 로보틱스랩 소속을 연구개발(R&D) 본부에서 AVP 본부로 변경한다.
소프트웨어 중심차(SDV)와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단일 조직으로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로보틱스랩장은 AVP 본부장인 박민우 사장이 겸임한다.
박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다양한 모빌리티 개발을 주도해온 만큼 현대차 로보틱스 기술 개발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그간 로보틱스랩을 이끌어온 현동진 상무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