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나비 먹이주기 체험'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축제 핵심 프로그램으로 중앙광장에 마련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살아있는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체험은 지름 15m 규모의 대형 에어돔에서 진행된다. 내부에는 수천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며 관람객은 꽃다발에 인공 먹이를 뿌려 들고 있으면 나비가 내려앉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나비의 먹이 활동과 날갯짓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에어돔 전시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먹이주기 체험은 나비의 활동 시간을 고려해 하루 2차례(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2시 30분) 집중 진행된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