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청년 생활밀착형 11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 주거·교육·취업 등 실질 정책에 초점 맞췄다.
- 2조원 예산 투입해 현금 살포 대신 청년 기회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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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립 지원법에 집중 투자…청년 영웅 예우 강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년들의 일상 속 고충을 해소하고 미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11가지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주거·교육·취업·정서 지원 등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의힘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카페 폭포'에서 '청년 생활밀착형 공약 간담회'를 열고 '청년 PICK 공약단' 및 '쓴소리 위원회'가 제안한 11개 핵심 과제를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사회 첫발 지원법(취업 응시료 지원 및 올인원 패키지) ▲고교 1학년 1학기 연습고사제 도입 ▲반려동물 의료비 연 100만원 소득공제 ▲청년 영웅(군·경·소방) 주거·금융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을 위한 '노크온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공약들을 추진하는 데 약 2조 1000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된다"며 "무분별한 현금 살포식 예산을 과감히 깎고, 그 재원을 청년들의 실질적인 기회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 분야 공약에 대해 장 대표는 "고교 1학년 1학기를 연습고사제로 전환하는 방안은 별도의 예산 없이 교육부 훈령 개정만으로 즉시 추진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입법과 정책으로 즉각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 영웅들을 위한 지원책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공약단은 군 전역자 및 현직 소방·경찰 공무원에게 공공 분양 주택 우선 공급권과 장기 저리 정착 자금을 지원하고, 복무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강명구 조직부총장, 이용호 서대문구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청년 위원들과 공약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강 부총장은 "선거용 구호가 아닌 국민과의 약속으로서, 악착같이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으며, 이용호 위원장 역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진정한 민생 법안들을 여야 정쟁과 무관하게 신속히 입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