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상동 예비후보가 29일 경북교사노조에 교사 교육권 보장 정책을 제시했다.
- 행정 업무 완전 분리와 아동학대 무고 신고 보호를 약속했다.
- 노조는 정책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예비후보가 "교사들의 온전한 교육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경북교사노동조합에 보낸 답변서를 통해 ▲교사의 비본질적 행정 업무 완전 분리 ▲무분별한 아동 학대 신고로부터의 교권 보호 ▲교원 처우 및 복지 현실화 등 실질적인 교육권 보장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답변서에서 "교육청이 방패막이가 되어 교사가 수업에만 100% 전념할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단순한 업무 경감을 넘어선 완전한 업무 분리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도교육감에) 당선되면 학교 지원 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AI 자동화 기반 행정 체계를 도입해 교사들이 기안이나 실태 조사 등 행정 실무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며 "악성 민원이나 아동 학대 무고성 신고 발생 시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도록 교육청 전담 변호인단과 신속대응 팀이 즉각 개입하는 '교육 활동 보호 원스톱 지원' 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의 '교사 교육권 보장 정책'은 경북교사노동조합의 교육 정책과 현안을 묻는 질의에 따른 것이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경북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교사들의 온전한 교육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의 이같은 정책 제시에 노조 측은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교사노조 집행부는 김 예비후보의 정책 답변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정책 질의서 답변을 성실하게 작성해 주어 감사하다"며 "전반적으로 교사의 입장에 공감해서 세심하게 정책적 답변을 해주신 것 같다"고 호평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선생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잃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현실 속에서 위대한 교육은 피어날 수 없다"며 "교육청이 세상의 비바람을 막아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역할에만 100% 집중할 수 있는 안심 교육 환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